지난 6월 16일에는 이한준 토지주택공사 사장님을 모시고, ‘변화의 물결, 도시와 주택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LH는 뉴:홈(내 집마련에 따른 사회적지원사업), 3기 신도시, 산업단지, 해외산업개발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세사기, 불균형 도시개발, 아파트 품질 개선 등 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제도적으로, 조직적으로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뉴:홈정책은 나눔,선택형 분양, 청년특공, 회기적인 모기지론 등의 정책을 통해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LH와 정부에서 신경을 쓰고 있는 정책입니다.

직주근접의 편리성을 위해 선교통, 후입주 정책, 저출생극복을 위한 아이돌봄시설, 민간기업이 만드는 아파트 못지 않게 고급형으로 만들고자 제도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국민이 거주하기 편리한 아파트, 살고 싶은 아파트를 건설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국민 주거안정이라는 본래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