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SHInc(장덕진대표), 사물지능 분야 숨은 진주 - 상생포럼

 

 2007년에 설립된 SHInc는 AIoT기반 안전 통합관리시스템인 '자이로바(GyroVA)', 전력 감시 및 예방진단 '딥파워', AIoT 환경감시시스템 '위스피', 인공지능(AI)프레임워크 '아뜰리에'등을 개발했으며, 사물지능(AIoT)업계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특히, '자이로바'는 시설물의 진동·기울기 이상을 초기에 감지해 지진·수해 및 붕괴등 안전사고 위험을 차단하는 사물인터넷(IoT)기반 시스템으로 조달청의 벤처나라 혁신조달제품, 중기부의 2020년 기술개발제품 기범구매 제품에 선정됐으며, 현재 광양제철소, 한국마사회, 소방서, 태양광 발전소등에 구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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