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무전기-1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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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포럼 15기 주식회사 오무전기의 강인순대표이사님을 소개합니다.

외유내강의 힘으로 40년을 지켜온 오무전기를 소개합니다.
1981년에 설립된 오무전기는 발전소 전동기 및 펌프정비의 유지보수 전문기업입니다.
처음 남편과 함께 시작했다가 7년정도 아이들을 키우고 다시 근무하던 중 이라크 사태가 일어났고 그 일로 남편이 제 때 치료를 받지못해 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 오직 성실과 고객중심의 경영, 직원들과 가족같이 서로 믿고 일하면서 경영 해왔습니다. 대를 이어 듬직한 자녀분들이 함께 일하고 있어서 작년과 올해 많은 수주를 하여 안정적으로 회사를 이끌어가는 모범 기업입니다.
발전소 및 산업설비의 전동기 분야 계획정비 경상정비 긴급정비 분야에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회사이며 현재는 외산 전동기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대표님은 직원들에게 항상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서두르거나 무리하게 작업을 하려다보면 실수가 생기기 때문에 다소 더디게 가더라도 기본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인식시키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가족을 돌보는 심정으로 직원들을 대하는데 이유를
“아마 전국의 모든 전기공사업체가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저 역시도 직원들에게 항상 ‘안전’과 ‘품질’이라는 두 가지 테마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특히 안전은 누가 강제로 시킨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요. 나의 생명과 내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안전인 만큼 직원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 속에서 편안한 마음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근무환경은 물론이고, 세세한 부분 하나까지도 챙기는 살뜰한 성격의 강 대표님 이기에 오무전기 직원들은 가족이나 마찬가지로 지내고 있습니다. 허물없는 대화와 소통이야 말로 이 회사의 자산인 것입니다. 여성기업인으로 멋지게 본을 보여주시는 강대표님, 오무전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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